['노컷뉴스' 어울림 홈트 프로젝트 촬영]

의왕시장애인체육회와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협업하여 진행중인 어울림 홈트 프로젝트를 촬영하기 위해

'노컷뉴스'의 김조휘기자님과 장윤우편집기자님께서 의왕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기사를 위해, 어울림 홈트 프로젝트 수업 촬영과 더불어 시장님, 과장님, 지도자, 참여자  인터뷰도 진행을 하고,

코로나 상황속에서의 장애인들의 생활, 장애인체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촬영과 기사를 통해 비대면 장애인 체육이 많은 홍보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바뀌어버린 일상속에서 장애인들이 집에서 쉽게 따라할수 있는 운동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알고 ,

운동이 일상화 되는 삶으로 변화해 가길 희망합니다.

앞으로 더욱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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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홈트 프로젝트를 관심가지고 촬영하러 와주신  노컷뉴스의 김조휘기자님과 장윤우편집기자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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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여 및 궁금하신 사항은 의왕시장애인체육회(031-427-2727)로 언제든지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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